양상문 코치, 류현진 최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8.25 20: 15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새로운 1선발 조던 발라조빅, 한화는 시리즈 스윕을 위해 에이스 류현진을 내세웠다.
7회말 수비를 마치고 한화 양상문 코치가 류현진을 격려하고 있다. 2024.08.25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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