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욱 안타에 미소짓는 신동빈 회장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28 19: 49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 출전하고 한화 이글스는 와이스가 선발 출전했다.
신동빈 롯데 지주회장이 5회말 2사 1루 롯데 자이언츠 박승욱의 안타에 미소 짓고 있다. 2024.08.2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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