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동점 상황에서 마운드 오른 LG 유영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28 21: 20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최원태, 방문팀 KT는 조이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유영찬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8.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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