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타석 안타로 출발하는 KT 심우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29 18: 56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손주영, 방문팀 KT는 고영표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T 심우준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4.08.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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