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훈련 나서는 오지환-신민재, '늦더위쯤이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30 16: 53

30일 오후 경기도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린다.
이날 홈팀 KT는 엄상백, 방문팀 LG는 디트릭 엔스를 선발로 내세운다.
경기를 앞두고 LG 오지환(오른쪽)과 신민재가 수비 훈련에 나서고 있다. 2024.08.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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