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용병출신 마에조노 마사키요 감독,'골때녀 한일전 위해 방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8.31 14: 10

SBS '골때녀' 국가대항전 한일전 일본 선수단이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일본 선수단은 마에조노 마사키요(감독/전 일본 국가대표), 아이미 료(아이돌), 이시이 사나에(전 레이싱모델, 현 축구틱톡커), 타카하시 나루미(전 피겨국대), 요코야마 아이코(아침방송 진행자), 히노 마이(탤런트, 모델), 마시마 유(배우) 총 7명이다.
마에조노 마사키요 감독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4.08.3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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