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예스와 인사 나누는 롯데 선발 박세웅, '6회까지 무실점 호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9.01 16: 13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조던 발라조빅, 방문팀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두산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롯데 선발 박세웅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우익수 레이예스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9.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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