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 행복한” 오윤아, 이러니 살 안 찌지..170cm·52kg ‘S라인’의 정석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9.04 19: 23

배우 오윤아가 슬렌더 자태를 뽐냈다.
4일 오윤아는 개인 계정에 “운동이 행복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윤아가 브라탑에 반바지 레깅스를 입고 올블랙 운동룩을 완성했다. 또한 머리를 하나로 높게 묶은 그는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채 운동하는 근황을 전했다.

오윤아는 그동안 예능에서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보여줬던 바. 잘록한 허리 라인은 물론 군살 하나 없는 슬렌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오윤아는 “나트랑”이라며 나트랑 곳곳을 누비며 다녔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오윤아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연두색 롱 스커트를 입고 S라인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오윤아는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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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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