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투 펼치는 LG 선발 임찬규, '구본혁 좋은 수비에 기뻐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9.04 20: 36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임찬규, 방문팀 SSG은 오원석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SSG 한유섬을 내야 땅볼로 이끈 LG 선발 임찬규가 2루수 구본혁의 수비에 기뻐하고 있다. 2024.09.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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