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야유 들으며 경기장 들어서는 홍명보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9.06 13: 09

아쉽다, 골대 강타. 손흥민(32, 토트넘)의 결정적인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면서 한국의 3차 예선 첫 경기는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팔레스타인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B조 1차전을 치러 0-0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앞서 홍명보 감독이 경기장으로 나서고 있다. 2024.09.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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