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지훈-도훈-경민, '달달함 그 자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9.06 18: 25

그룹 투어스가 6일 오후 일본에서 열리는 ‘2024 TMA’ 공연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2024 TMA’는 오는 7일과 8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릴 예정이다.
투어스 지훈, 도훈, 경민이 출국장으로 향하며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4.09.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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