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샤오팅, '무결점 미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9.06 19: 02

그룹 케플러가 6일 오후 일본에서 열리는 ‘2024 TMA’ 공연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2024 TMA’는 오는 7일과 8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릴 예정이다.
케플러 샤오팅이 출국장으로 향하며 인사하고 있다. 2024.09.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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