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넣는 윤지유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9.07 07: 16

윤지유가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탁구 여자 단식 WS3 등급 결승전에서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4 파리 패럴림픽은 9월 8일(현지시각)까지 열리며, 22개 종목에서 549개 세부 경기가 펼쳐진다. 182개국에서 4400여명이 참가한다.
한국은 보치아, 골볼 등 17개 종목에 나서며 총 177명(선수 83명, 임원 94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2024.09.0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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