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포효하는 구승민, 하지만 결과는 볼넷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9.07 19: 36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하고 SSG는 앤더슨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구승민이 8회초 2사 SSG 랜더스 정준재를 삼진으로 잡았다 생각하고 포효하고 있다. 하지만 결과는 볼넷. 2024.09.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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