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보라 만들며 노 젓는 최용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9.08 02: 29

한국 최초의 패럴림픽 카누 출전 선수인 최용범이 7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베르 쉬르 마른 스타드 노티크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카누 KL3 등급 남자 카약 200m 결선에서 힘차게 노를 젓고 있다.
2024 파리 패럴림픽은 9월 8일까지 열리며, 22개 종목에서 549개 세부 경기가 펼쳐진다. 182개국에서 4400여명이 참가한다.
한국은 보치아, 골볼 등 17개 종목에 나서며 총 177명(선수 83명, 임원 94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2024.09.0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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