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앞두고 생각에 잠긴 실하비 오만 축구대표팀 감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9.09 19: 28

야로슬라프 실하비 감독이 이끄는 오만 축구대표팀이 9일(현지시간) 오만 무스카트 시티 시즌스 호텔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 오만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2차전을 갖는다.
야로슬라프 실하비 오만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09.0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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