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묵, 선제 득점 기회였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9.10 18: 48

1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SSG는 송영진, 한화는 라이언 와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3루에서 한화 황영묵이 페라자의 유격수 땅볼에 홈에서 아아웃되고 있다. 2024.09.10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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