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원, 만루 위기 넘기며 주먹 불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9.10 20: 17

1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SSG는 송영진, 한화는 라이언 와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만루에서 SSG 문승원이 한화 김태연을 1루 플라이로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4.09.10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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