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열 단장, 1라운드 배찬승 선택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9.11 14: 30

11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5 KBO 신인 드래프트가 열렸다.
2025 KBO 신인 드래프트는 전면 드래프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명은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이뤄지며, 2023년도 구단 순위의 역순인 키움-한화-삼성-롯데-KIA-두산-NC-SSG-KT-LG 순서로 실시된다.
대구고 배찬승이 삼성에 지명되며 이종열 단장에게 유니폼을 전달받고 있다. 2024.09.1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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