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나영,'아름다운 목소리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9.11 15: 19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뮤지컬 ‘조로:액터뮤지션’ 프레스콜이 열렸다.
19세기 당시 캘리포니아를 지배하고 있던 스페인 귀족의 아들 디에고의 모험담을 그린 뮤지컬 ‘조로:액터뮤지션’은 오는 11월 17일까지 공연된다.
전나영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4.09.11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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