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역전 안타치고 기분 좋은 세리머니까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9.13 20: 18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하고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노시환이 6회초 2사 1,3루 중견수 앞 1타점 안타를 치고 2루까지 진루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9.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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