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과 득점 기쁨 나누는 윤동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9.13 21: 14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하고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가 7회말 1사 만루 손호영의 유격수 왼쪽 뒤 내야안타때 득점을 올리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9.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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