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3루심은 파울이라는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9.14 15: 29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 출전하고 한화는 이상규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4회초 2사 1루 이진영의 3루 파울타구때 3루심의 파울 선언에 주심이 페어를 선언하자 어필하고 있다. 2024.09.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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