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연, '든든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9.14 19: 35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곽빈, KT는 고영표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2루에서 두산 김택연이 KT 황재균을 삼진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4.09.14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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