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이준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9.16 16: 10

16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T는 벤자민을 KIA는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1루 KIA 이준영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09.1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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