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T는 벤자민을 KIA는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2루 KT 오재일이 역전 적시타를 날린 뒤 베이스를 밟고 있다. 2024.09.16 /cej@osen.co.kr
오재일, '3안타 4출루 완성은 역전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9.16 16: 27
인기기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솔라,'파격적인 무대'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