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성 때리는 김도영, '지금이 기회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9.16 16: 45

16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T는 벤자민을 KIA는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KIA 김도영이 8회초 무사 1루에서 역전 투런포를 날린 이우성의 헬멧을 때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4.09.1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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