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에도 관중 가득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9.17 12: 47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홈팀 키움은 하영민, 방문팀 KT는 엄상백을 선발로 내세운다.
경기 시작에 앞서 관중들이 경기장을 찾고 있다. 2024.09.17 /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