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이숭용 감독과 KIA 이범호 감독, '한가위 맞대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9.17 13: 40

1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은 김광현, 방문팀 KIA는 김도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천만 관중 돌파 감사 인사를 앞둔 SSG 이숭용 감독(오른쪽)과 KIA 이범호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9.17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