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46세 맞아?..안 늙은 구여친 미모에 신들린 관리까지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4.09.18 15: 31

배우 채정안이 예능감을 폭발시키며 예능 섭외 1순위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채정안은 MBC ‘라디오스타’, MBC ‘청소광 브라이언’, ENA ‘현무카세’까지 인기 예능에 출연해 숨김없고 과감한 입담과 MC 자리를 넘보는 참여도로 시청자를 들었다 놨다 하는 예능감을 선보였다. 
11일 ‘라디오스타’ 신들린관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구여친의 아이콘이자 동안 미녀 채정안은 화끈하고 재치 있는 토크를 이어갔다. 또한 게스트로 박재범이 함께 출연한다는 소식을 듣고는 박재범의 ‘몸매’ 커버댄스를 준비하는 등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재미와 감동 모두를 잡았다.

채정안의 집을 속속들이 공개했던 ‘청소광 브라이언’에서는 패션, 뷰티크리에이터로 살아내는 채정안의 숨은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브라이언과 뱀뱀이 물류창고라고 할 만큼많은 물건이 자리했지만, 직업적인 특성상 불가피했던 것. 하지만프로그램의 취지에 맞게 브라이언과 뱀뱀의 제안을 적극 수용하고, 청소와 정리법을 배우며 시청자의 집중도를높였다.
‘현무카세’에서는 절친인 배우 오나라와 함께 출연해 근황 토크와 자신의동안 관리 비법을 공유했고, 오나라의 비법 전수도 귀 기울이며 편안하게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호응했다. 또한 ‘현무카세’로 처음만나는 전현무와 스스럼없이 이야기를 나누고, 친분이 있는 김지석과는 사석에서 만났을 때 일화를 공유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편안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시청자로 하여금 함께 앉아 이야기 나누는듯 채정안은 경청과 공감의 반응을 하면서도 화끈한 입담으로 재미까지 살렸다.
이처럼 채정안은 배우이자 패션,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하며 올라운더로 활약하고 있다. 어느 분야에서든 최선을 다하는 채정안이기에 앞으로 이어 나갈 배우로서의 활동도 관심과 기대가 집중된다.
한편, 채정안은 초단편영화제 선정작 ‘새끼손가락’이 공개 예정이며, 2022 영화진흥위원회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작‘현재를 위하여’ 개봉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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