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역시 구자욱'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9.18 17: 37

1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조이현, 방문팀 삼성은 레예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삼성 구자욱이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박진만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9.18 /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