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동점 만드는 병살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9.18 18: 09

1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조이현, 방문팀 삼성은 레예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무사 1, 3루 KT 황재균이 병살타로 물러나고 있다. 이때 3루 주자 오재일이 홈으로 내달려 동점 득점을 올렸다. 2024.09.18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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