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지옥에서 온 판사의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9.19 14: 34

1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 분)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이다.
배우 박신혜가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09.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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