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성,'볼넷 내주며 만루 위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9.19 19: 21

19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쿠에바스, 삼성은 이호성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2사 주자 1,2루 KT 심우준에게 볼넷을 내준 삼성 선발 이호성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4.09.19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