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최승용을, KIA는 스타우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두산 양의지가 솔로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4.09.19 / soul1014@osen.co.kr
양의지,'솔로포로 쫓아오면 솔로포로 도망갑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9.19 20: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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