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쿠에바스, 삼성은 이호성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를 마친 KT 박영현이 포효하고 있다. 2024.09.19 / rumi@osen.co.kr
박영현,'위기 넘기고 포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9.19 22: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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