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난리났던 란제리 언더붑→또 시스루 패션 '파격행보ing'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4.09.20 19: 16

배우 문가영이 또 한번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으로 이목을 사로 잡았다. 
20일 문가영이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명품 D사의 행사에 참석한 모습. D사의 앰버서더인 만큼 과감한 시스루 의상을 찰떡 소화했다. 

사실 문가영은 이전에도 과감한 패션으로 이목을 사로 잡았는데 란제리 위에 시스루 드레스를 레이어드한 과감한 패션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문가영은 이전 시즌 패션쇼 참석 당시에도 시스루 드레스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던 바. 는 언더붑까지 더해진 파격적인 의상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 같은 문가영의 패션은 패션쇼를 찾은 많은 팬들과 다양한 패션 매거진의 소셜 계정을 통해 확산되며 뜨거운 화제를 몰았다. '169cm의 47kg'라는 인형 몸매를 드러낸 것.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의상에도 당당한 애티튜드로 좌중을 사로잡았던 문가영이었다.
특히 "당당하고 멋지다"는 반응과 함께 '과하다'는 지적도 있었던 문가영. 이 가운데 이번에도 또 다시 당당하게 시스루 패션을 선보이며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 더욱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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