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샷 퇴장 당하는 에르난데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9.21 14: 33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LG는 에르난데스, 두산은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무사 1루에서 LG 에르난데스가 두산 허경민에 헤드샷을 허용하며 자동 퇴장 당하고 있다. 2024.09.2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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