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왕 예약한 조수행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9.21 15: 47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LG는 에르난데스, 두산은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1루에서 두산 조수행이 중전안타를 날리고 1루로 향하고 있다. 2024.09.2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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