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시구 마치고 주먹 불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9.21 19: 10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LG는 손주영, 두산은 김민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가수 최강창민이 시구를 마치고 즐거워하고 있다. 2024.09.2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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