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우천 취소 아쉬워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9.22 15: 34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취소이다. NC는 20일 창원 롯데전부터 사흘연속 우천취소이다. 공 감독대행은 취임 이후 사흘째 경기 지휘를 못했다. 취소된 경기는 29일 이후로 새롭게 편성될 예정이다. 
경기 종료 후 KIA 선수들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9.2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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