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중견수 박해민, '안타 또 지워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9.22 16: 19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디트릭 엔스, 두산은 조던 발라조빅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정수빈의 뜬공 타구를 잡아낸 LG 박해민이 공을 넘기고 있다. 2024.09.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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