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 진정 시키는 김학범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9.22 17: 36

22일 오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31라운드 광주FC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양팀 선수들의 신경전에 벤치가 흥분하자 제주 김학범 감독이 진정시키고 있다. 2024.09.2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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