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취소이다. NC는 20일 창원 롯데전부터 사흘연속 우천취소이다. 공 감독대행은 취임 이후 사흘째 경기 지휘를 못했다. 취소된 경기는 29일 이후로 새롭게 편성될 예정이다.
시구 예정이었던 NCT 위시 리쿠가 경기가 취소되자 그라운드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9.22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