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잘생긴 게 최고” 수트 차려입고 빛나는 용안 [★SHOT!]
OSEN 김채윤 기자
발행 2024.09.22 23: 47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정장을 차려입고 잘생긴 근황을 전했다.
9월 22일, 차은우가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차은우는 이마가 훤히 보이게 머리를 넘기고, 휴대폰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크한 표정을 지었다. 흑발 머리와 잘 어울리는 검정색 수트가 차은우의 멋진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었다.

차은우 SNS

차은우 SNS
차은우 SNS
또 다른 사진 속에서 차은우는 뿔테 안경을 끼고 휴대폰을 들여다보았다. 사진 속에서 차은우의 매끈한 피부결과 날렵한 턱선이 드러나 결점없는 잘생긴 미모가 더욱 부각되었다.
이날 사진을 본 팬들은 “동민이 보고 싶다”, “잘생긴 게 최고다”, “얼굴만 봐도 흐뭇해진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은우는 tvN 예능 ‘핀란드 셋방살이’에 고정 멤버로 출연이 정해졌다. ‘핀란드 셋방살이’는 핀란드 시골마을에서 셋방살이를 하게 된 배우들의 로컬라이프를 담은 프로그램이다./chaeyoon1@osen.co.kr 
[사진] 차은우 소셜 미디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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