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역시 연예인은 다르네..사탕보다 작은 얼굴 ‘충격’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4.09.24 05: 00

배우 이다해가 시간을 거스르는 미모를 뽐냈다.
이다해는 23일 개인 채널에 “cand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알록달록한 사탕 가게를 방문한 모습이다. 이다해는 사탕을 입에 물고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을 짓고 있으며, 사탕 크기와 크게 차이 나지 않는 작은 얼굴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다해는 티셔츠, 청바지, 샌들로 깔끔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양갈래로 묶은 헤어스타일로 시간을 거스르는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귀엽다”, “너무 예쁘다”, “인형인 줄.. 너무 예쁘다”, “사탕이 얼굴보다 더 크네요. 얼굴이 얼마나 작은 거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 지난해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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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다해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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