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나성범-이범호 감독-박찬호,'정규시즌 우승 트로피를 번쩍'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9.25 19: 21

25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양현종, 롯데는 박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 전 2024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KIA 이범호 감독, 주장 나성범, 투수조장 장현식 야수조장 박찬호가 트로피를 들고 있다. 2024.09.25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