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인사하는 허구연 KBO 총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9.25 21: 03

25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양현종, 롯데는 박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 전 2024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허구연 KBO 총재가 축하인사를 하고 있다. 2024.09.25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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