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입술 쭉 내밀고 애교 폭발..걸어다니는 여신이었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4.09.26 14: 10

배우 송혜교가 걸어다니는 여신 자태를 뽐냈다.
송혜교는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개의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혜교는 ‘원톱’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송혜교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흰색 원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새하얀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여신 자태를 뽐낸 송혜교였다.

또 다른 사진에는 와인을 마시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도 담겨 있었다. 송혜교는 부드러운 미소로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민낯 사진에서도 송혜교의 미모가 돋보였다. 장난기 넘치는 반전 매력까지 더해져 송혜교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더 돋보였다.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 개봉을 앞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송혜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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