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슬아슬한 거 아니야?"...신주아, 흘러내릴 듯한 드레스에 '깜짝'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09.26 19: 19

배우 신주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오후 신주아는 ‘한일합작 네뷸라 많관부해주세요 본업복귀 도희야 잘 해보쟈! #네뷸라#한일합작#드라마 #신주아’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드라마 제작 발표회에서 찍은 신주아의 다양한 모습들. 신주아는 어깨 라인이 드러난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주아의 여리여리한 몸매와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본업 복귀 파이팅’ ‘작품 기대돼요’ ‘진짜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주아가 출연하는 '네뷸라'는 내달 촬영을 시작하며 오는 12월에 일본 OTT 플랫폼 U Next, 아메바TV, 릴숏 등 숏폼플랫폼에 공개된다. 추후 일본 지상파, 국내 케이블 TV 등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 skywould5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